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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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테니스를 치다가 왼쪽 발목을 다쳐서 인대가 파열되었다.

다친 이후에는 오른쪽 아킬레스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6개월 이상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약을 먹으면 통증이 좀 멎는 것 같다가 또 아프고..

어쨌든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여행도 많이 다니고 등산도 좋아하는데 발이

아파서 운동을 못하니까 너무 답답했다. 사무실도 잠시 문을 닫고 쉬고있는

중이다. 그러던 차에 일산에 사는 아들녀석을 통해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다.

마침 신발 무료체험 행사가 있어 신발을 사기 전에 신어볼 수 있었다.

동남아로 여행계획이 잡혀있었는데, 발이 아파 갈까 말까하다가 미리 예약해

놓은 거라 그냥 가기로 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5발6일간의 여행을 끄떡없이

소화하고 왔다. 일반신발 같으면 넘 힘들었을텐데 이 신발을 신고는 거의 온종일

걸어도 발이 별로 아프지 않았다. 여행을 갔다 와서 다른 신발을 신어봤는데

다시 불편하면서 통증이 있었다. 아들 녀석한테 부담을 줄 것 같아 애기를

못했는데, 신발이 넘 맘에 들어 염치없이 지코일신발을 사달라고 했다.

지코일 신발 신은 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너무 효과를 보아서 지금은 주변에

허리나 발, 다리, 무릎 아픈사람만 보면 이 신발을 소개하곤 한다.


노 양희

서울, 57세, 부동산중개업



주말마다 항상 축구를 한다. 볼을 차다 보면 늘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3주 전 시합을 하다가 왼발 아킬레스를 다쳤다. 처음에 너무 아파서

걷기조차 힘들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통증이 줄어들지 않았다.

보조대를 하고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 했다. 슬리퍼를 신고 출퇴근 할수 없어서

편한 신발을 찾았는데, 지코일신발이 아킬레스건염에 좋다는 애기들을

주위에서 많이 했다. 목발을 짚고 지코일 매장에 가서 신발을 신었는데,

슬리퍼 신을 때 보다 오히려 발을 잡아주어서 편했고 뒤꿈치 부분을 땅에

내딛었을 때도 그리 충격이 없었다. 지금 통증상태에서 일반 신발은 생각도

못하다가 이제 슬리퍼를 신지 않고 사무실에 갈수 있다는 것 만해도

지코일 신발이 고맙다.


김 성욱

분당, 38세, 회사원


발뒤꿈치가 아파서 애를 먹다가 지코일 신발을 만나게 된 것을 너무 다행으로

생각한다. 지지난 달 산행을 하면서 산에서 내려올 때 발이 삐긋하면서 아킬레스건

있는 데가 무지 아파왔다. 첨에는 뒤꿈치만 아프다가 요즘에는 발바닥까지 통증이

있어서 어디 나가기가 겁날 정도로 발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병원에 가봤더니 아킬레스건염과 족저근막염이 동시에 있다고 진단을 내리면서

발 통증은 잘 낫지 않으니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했다. 잘 낫지 않는 발 통증에

2가지 증상이 겹치는 바람에 걱정이 너무 되었다. 병원에서 깔창을 맞춰 신으라고

했는데, 깔창보다는 신발이 낫겠다 싶어서, 그리고 지코일 신발을 신고 많이 좋아

졌다고 들은 애기도 있어 직접 예약하고 서울 지코일 직영점에 가서 신발을 맞춰서

신고 왔다. 한달 정도 지코일 신발을 신고 뒤꿈치 통증이 많이 좋아졌다.

약간의 통증은 아직 남아 있으나 한 달 전과 비교할 때 분명히 많이 좋아졌다.

발바닥은 거의 아프지 않고, 아킬레스건 주위도 약간의 통증만 있을 뿐이다.

한 달 전만 하더라도 다니기가 힘들어 맘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나,

지코일 신발로 인해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있다.


박 종숙

원주, 52세, 자영업



오른발 족저근막염(2년), 왼발 아킬레스건염(2년)으로 너무도 고생했어요.

친구로부터 지코일 신발을 소개받고 구미에서 2008년 7월 10일 부산에

있는 판매점을 예약 방문하여 제품 설명을 듣고 운동용 운동화 한 켤레,

외출용 구두 한 켤레를 구매했는데 거짓말처럼 족저근막염 통증이 전혀

없고 아킬레스건염은 거의 다 나았는데, 2009년 8월 22일 재방문하여

담당자에게 재조정을 받고나니 너무 편안하고 좋군요.

지코일 신발을 신고 너무 효과를 많이 보았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전문지식이 풍부하고 친절하여 믿을 수 있는 회사라

적극 추천합니다.


홍 효탁

구미, 50세, 자영업


체중이 많이 나가 무릎도 아프고 발은 그야말로 통증덩어리

였습니다..발바닥 뿐만 아니라 발등, 복숭아뼈, 아킬레스 모두

아파서 매우 고생을 했고, 너무 아파서 운동은 하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 안았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무엇보다 걸을 때 예전보다 몸이 가벼워

진 것을 느꼈고 발에 실리는 무게도 예전보다 훨씬 덜 하였고

요즘엔 하루 1시간 이상 지코일 신발을 신고 걷기운동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다이어트도 할 생각이다.

 

박 영남

서울 강서, 71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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