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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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우리나이 먹은사람들이 그렇듯이 아주
오래전부터

허리디스크와 협착증으로 고생을좀 했습니다


심한통증으로 신경통약 주사요법등지내면서 자식

들이 유명하다는 병원은 다 데리고 다녔고 수술밖

에는 방법이 없다고 했지요 나이도있고 수술한사람

치고 예후가 좋은 사람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을때

딸이 지코일을 알게되어 무조건 서울숲 2번 출구앞

710호로 데리고 갔습니다

 

모든 직원들 고객 편에서 최대한 편안할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모양은 좀 투박하게는 생겼지만 10분 20분 30분

시간을 늘려가며 평지를 이용하여 운동을 하였고


집에서는 방문틀에 철봉대를 달아 붙잡고 꾸준히

운동을 했고 1년이 지난 요즘은 통증도 확실하게

줄었고 지금은 지코일신발은 나의 보물입니다


10분걷기도 어려웠던 제가 지코일 신발 덕분에

2시간은 거뜬합니다

뒷꿈치 부분이 달아져 AS받을때도 스프링 부식된

부분과 깔창까지도 신경써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위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신 순미

서울, 70세, 주부


25년간 회사생활을 정리한 후 3년간 특성화고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허리디스크로 20여년간 고생하다

결국 2013년 11월 특성화고 근무중 급기야 한계에

도달하여 수술을 하였고 2016년에는 무릎 연골과

내측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허리디스크로 고생할 때는 물리치료, 추나, 침치료,

헬스트레이닝등 다양한 치료와 운동을 햐였으나

재발되고 재발될 때마다 보기 민망할 정도로

허리를 피지 못한채 통증을 버티느라 복때까지

하며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 11월 디스크 수술을 위해 입원한 상태에서

인터넷으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고 퇴원하고

2014년부터 일상생활이든 학교에서 수업을 하든

지코일 신발을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정장에는 다소 튀는 지코일 신발이었지만 수업을

진행할 때 장시간 서 있어도 쿠션덕으로 피로감을

덜 수 있었고 학생때 운동을 했던 몸이라 평소

근육량은 평균이상이었지만 지코일신고 걸으면서

다른 신발은 어느정도 걷고 나면 통증이 오게 되어

힘든 반면 지코일은 무게감 있는 신발이 균형을

잡아주면서 근육량도 늘어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맞춤형으로 제작하다보니 통통한 발이라 처음에는

볼이 아프곤 했는데 연락드리고 방문했더니 바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지코일 신발은 저와 같이 허리디스크나 무릎연골이

안좋은 사람에겐 정말 치료용으로 매일 애용하는

부분이지만 일반인들에겐 다소 흥미거리가 될 수

있어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쏟아지는 시선이 부담

스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2년이상 꾸준히 신다가 잠시 일반신발을

신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발가락에 염증이 생기고

무릎도 안좋아지는 일이 계속되더군요.

 

그래서 다시 지코일신발을 다시 적극적으로 신고

있답니다. 무엇이든 꾸준히 신는게 중요하고 공원

운동장 등 평지 중심으로 걷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강사동호회나 가족들에게 지금은 지코일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황 희경

서울, 48세, 교사


울산소재 대학에서 교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테니스,

골프등 운동을 과하게 하다가 허리통증이 심해서

울산에 있는 A병원에서 허리디스크수술을 했는데

잘못되어 화장실도 못가고 약 2~3년을 드러누워

지내고 있다가 근무는 커녕 생활자체가 어려워서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습니다.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 하루하루를

엄습해 단 1초도 버티기 어려운 삶은 살았습니다.

한마디로 안해본것이 없습니다. 유명한 한방병원을

포함해 안가본 병원이 없고 기치료,수기치료까지도

해보았고 온갖 물리치료 재활치료등을 수없이 받았

으며 하도 통증이 심해 하루에 8곳의 병원,한의원을

다니다가 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 및 경고통지문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니까 3년반전쯤 우연히 인터넷에서 지코일신발

알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 번 신어보려

부산에 있는 지점으로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받고

신게되었습니다.

그후 허리통증이 있을때는 허리근육 강화운동 및

근육강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어떻게든 걸어야

한다는 의사선생님의 의견에 따라 지코일 신발을

신고(처음에는 약간 걷기에 무거움) 30m를 걸었다

쉬었다를 반복하면서 매일 걷기 시작했습니다.

 

걷다가 숨이 막혀 죽을것 같아서 아내를 긴급하게

부른적도 여러번 있을 정도로 정말 힘들었지만

온힘을 다해서 걸었습니다. 처음에 걸었던 30m가

 50m로 늘어나고 다시 50m가 100m로 그렇게

차츰 걷는 거리를 늘려갔고 약 1년쯤 지난 다음

통증은 있었지만 1km정도까지 걸을 수 있었고

 

지금은 하루에 1시간~2시간은 아무런 이상없이

걸을 수 있으며 해발 150m 정도의 산에 등산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꿈만 같지만 가장 많이 아팠을때

소원이 30분만이라도 걸을 수 있고 통증없이 20분

간만이라도 식사를 제대로 하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1시간이상 통증없이 걷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기적

이라고 아내와 함께 담소하고있는 내자신이 더없이

행복합니다.

또한 지코일신발은 처음 신을때부터 방이사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셨고 나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셨던 말씀은 지금도 나에게 용기를 주고

있으며 뒷굽 등 A/S는 지속적으로 지코일 신발을

신게 되는 좋은 체계입니다.

지코일 신발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절대 포기하지말고 집념을 갖고 1년이상 꾸준

하게 지코일 신발을 신고 걸을 것을 권하며 저는

지금도 운동 할때 뿐만아니라 결혼식장에 갈때도

정장에 지코일 신발을 신고 갈 정도로 비가오나 눈이

오나 항상 지코일 신발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신고 걸어야합니다.

 

신 상범

울산, 61세, 대학교 교직원



주로 서서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새벽에 자고 있는 아이를 옮기려다가

허리가 무너지는듯한 느낌이 온 다음 하루 동안

집에서 미치는듯한 고통을 격고나서 다음날 병원

에서 MR검사 했더니 디스크가 터저서 흘러내렸

다고했습니다

치료보다는 디스크수술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수술을 해야겠다 맘먹고 있었으나 인터넷 보던

중에 지코일신발을 알게되었고 허리디스크수술

하기 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신었을 때 기울어진 허리가 똑바로 서고

편한느낌이였습니다. 꾸준히 걷기를 3개월정도

했을때 왼쪽다리 저림 증상이 많이 좋아졌고

1년정도 지나서 정말 많이 좋아진걸 느끼고

가벼운 조깅정도도 할수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내발에 맞게 정확하게 조절해주셨

습니다.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자고 했을때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안하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수술을 해도 좋아진다는 보장도 없고 수술비

생각하면 한번 신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

니다.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그 고통은 생각만해도..

아무튼 힘내시구 꾸준히 운동하세요^^

 

김 동욱

서울, 41세, 회사원


 

50대후반 주부입니다


오래전에 경미하게 엉덩이 통증과 무릅통증이
오다가 괜찮고를 반복적으로 한 십년정도 된것

같다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앞두고 갑자기

찾아온 통증 어디가 어째서 아픈지 이유를 몰

랐다 디스크때문에 아플거라는 막연한 생각만

했었다

정형외과 엑스레이 촬영 해보니 척추는 이상

없다고 해서 약 처방받고 치료 했지만 효과가

없어서 신경외과 시티촬영 해보니 별다른 이상

없다고 했다 척추전문병원에 가서 운동치료

신경주사 치료를 했지만 역시 효과가 없었다

 

다음은 통증의학과에서 플로로주사를 맞았다
역시 효과가 없었다


골반이 심하게 틀어진걸 그것때문에 그런지

모른다는 생각에 지코일 신발을 신고 날마다

1시간정도 더 걸었다 교정이 된다는 기대감에

일년 반을 지코일 신발을 신고 생활하고 걷고

보니 신기하게도 많이 교정이되었다


아무리 아프다가도 지코일 신발만 신으면 얼아

든지 걸을수 있고 편했다 해외여행 자유여행을

10일동안빡세게 걸어다녔는데도 너무 펀했다
여행갈때 등산갈때 트레킹갈때 지코일 신발은
나에게 필수품이 되었다


지금은 통증도 많이 없어지고 증상도 없어졌다

인터네 검색하다가 알았다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하였는데 다음에도 또 구매할생각이다

많이걸을때 등산갈때 여행갈때 신으면 너무

편하고 좋다 지금은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

서울에서 구매했는데 as는 잘 해주시리라

믿는다

친구들이 물어봐서 남편이랑 같이 구매한

친구도 있고 물어보면 친절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김 현자

광주, 59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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