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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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아는 동생이 무릎수술을 하고 나서 지코일신발을

맞추러 간다고 해서 같이 따라 나섰다. 그 동생이 자기 무릎이

너무 아파 혼자 가기가 힘들다고 나와 좀 같이 가줄 수없냐고

해서 서울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매장으로 그 동생과 같이 갔었다.

 

동생이 신발을 신으면서 편하다고 해서 나도 한번 신어보았다.

우리집 양반이 파킨슨병으로 몇 년째 병수발을 하면서 내 몸도

많이 망가져 있었다. 허리도 안좋았고 특히 무릎이 많이 아파서

지하철 계단 내려갈 때 많이 불편했다.

 

편한 신발이라고 주위에서 방문판매로 건강신발도 사서 신어보고

마사이 신발도 2켤레나 신어보았는데, 지코일신발을 신어보니까

훨씬 더 편했다. 동생이랑 같이 신발을 맞추어 신고 와서 지금까지

1년넘게 이 신발만 신고 있다.

 

예전에 계단 한칸을 내려갈때도 무릎이 휘청거렸는데, 지금은 일부러

두계단씩 내려가는데도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계단을 내려갈

때도 그냥 평지를 내딛는 것과 마찬가지 기분이 든다.

 

지금은 이 신발을 신고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많이 홍보하고 있다. 마사이신발을 10켤레 줘도 이 신발 1컬레와

바꾸고 싶지 않을만큼 지코일신발의 도움을 받고 있다.

 

처음엔 가격이 좀 비싼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신발가격

이상으로 값어치하기 때문에 전혀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병원에서 수술비로 몇백만원 쓰는것 생각하면 오히려

지코일 신발이 고맙기까지 하다.

 

김 영자

인천, 62세, 주부


30년 가까이 식당을 운영하며 명절 하루외에는 가게문을 닫은적이 없으셨던

저희 어머니께서 허리가 불편하여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았습니다.

병명은 척추 측만증...

서있기에도 불편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굉장히 힘들어 하시던 어머니를 곁에서

보고 있으려니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고민하던중 인터넷을 통하여 척추측만증이란 병에 관해 알아보고, 어떤음식,

어떤운동이 좋을지 찾던중 지코일사이트를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하면서 사용후기를 열람하였고, 가족들과도 지코일에 대해

의논하여 2주간 체험하기로 하였습니다. 체험기간동안은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하기로 한거죠....방문하여 어머니 체형에 맞는 체험신발을 받아

사용하였습니다.

 

처음 착용시에는 척추에 충격이 가하지 않기때문에 편하였고, 어머니랑 같이

운동하였을때 지켜본 바로는 자세교정에 탁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세교정이 될꺼 같다는 느낌을 가져 체험기간이 끝나지도 않았지만 곧바로

어머니의 신발을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은 1년정도 사용하고 있지만, 이젠 허리통증으로 인한 병원갈일도 없으시고,

자세교정도 많이 진행되고 있기에 구매한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도 선물할 예정이랍니다..

 

정말 좋은 신발 만들어주신점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윤 승기

부산, 60세, 식당운영


고 3때 처음 발병되어 이젠 고질병이 되어버린

허리디스크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환자입니다.

저는 저와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 또

걷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제가 지코일 신발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2년 전

이맘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사법시험을 준비 중

이었으며 공부 중 다시 허리디스크가 발병되어

2007년 9월부터 11월까지 정말 꼼작도 못 한 채

누워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당시 의사의 소견으로는 퇴행성이라서 현대의학으로는

절대로 치유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허리 주위의 근육을 발달시켜 회복시키는

수 밖에 없다고 하였으나 허리 디스크 중증 환자들은

걷기조차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처음에는 일반 운동화를 신고 걷기를 시작했으나 5분도

못 걷고 주저 앉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던 중 지코일신발

매장을 찾아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것이 정말 효과가

있을지 하는 의문에 선뜻 사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2~3주가량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먼저

신발을 체험해 본 후 효과가 있으면 사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들며 보행 시 허리에 충격이 거의 가해지지 않아

5분도 못가서 주저 앉기 일쑤였던 제가 30분 이상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렇게 걷기 운동에 탄력이 붙자

허리는 급속도로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점점 장거리도 갈 수 있게 되고 나중엔 학원도 통학하게

되었습니다. 걸을 때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다고 해서

운동효과가 없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시험이 끝나고

매일 3~4시간 이상 지코일을 신고 걷기 운동을 한 결과

80kg이였던 몸무게가 69kg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죠.

 

전 현재 사법연수원 입소 예정에 있습니다.

허리도 상태가 많이 좋아졌으며 현재도 허리회복을

위해 꾸준히 하루에 2시간 이상 걷습니다. 물론 걸을

반드시 지코일 신발을 신습니다. 제가 허리가 많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걸을 때 지코일 신발을 신는

이유는 보행시 교정효과도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신발 동체 부분이 매우 단단하여 보행 시 발과

발사이가 점점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며 이에 따라

11자 보행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얼마 전엔 신발의 뒷축 부분이 닳아 보행 할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A/S를 신청 했습니다.

뒷축 교환은 신발 매장을 찾아간 당일 10분 만에

완료되었으며 친절한 팀장님께서 신발 끈, 헤진

밑창 패드까지 전부다 교환해 주셔서 거의 새신발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또 제가 체중이 많이 변한 것을

알고 뒷축을 제 현재 몸무게에 맞는 것으로

교환해주셨습니다.

 

다음 달에는 유럽 배낭여행을 갈 예정인데 많이 걸어야

하는 배낭여행의 특성상 지코일 신발을 신고 가려합니다.

 

민 경원

서울, 25세, 사법연수원(예)


식당을 오랫동안 하면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걱정하던 차에 아시는 분을 통해 지코일신발을

소개받게 되었어요.

 

하루 종일 꼼짝없이 식당일을 해야 되 도저히

짬이 나지 않는 와중에 허리가 너무 아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서울까지 가서 지코일 신발을

맞춰서 신고 왔어요.

 

다른 신발과 좀 다르게 생각이 되었지만,

아시는 분이 이 신발 신고 허리통증이 많이

없어져서 저두 철썩같이 믿고 지코일신발을

열심히 신었답니다.

 

식당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오면

늘 몸이 무거웠는데, 지코일신발을 신고는

몸 상태가 전보다 훨씬 가벼워졌어요.

 

신기하게도 이 신발 신고 일할땐 모르겠는데,

신발을 벗으면 허리통증을 다시 느낄 정도로

이 신발이 저한텐 좋더군요. 암튼 지코일신발

신고 일하면 허리 아픈걸 전혀 못느끼겠더라고요.

 

저처럼 허리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게

지코일신발을 꼭 신을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연희

용인, 52세, 식당운영


똑같은 자세로 몇시간, 몇년씩 일하다 보니 어느새 부터 인지

허리 통증 뿐 아니라 무릎 관절 통증이 심해 지더군요.

 

어느날 직장 동료 한명이 희한하게 생긴 신발을 신고 다니더니

점점 너도 나도 그 신발을 신더군요.. 어느날 도대체 그 신발

정체가 뭔지 물어 보니 지코일 신발 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허리 통증으로 고민이 오던 직장동료도 이 신발을

한두달 신고 나더니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하더군요.

10이면 10명이상이 지코일 신발에 만족, 추천하더군요

늦게 나마 하이힐, 뽀족 구두가 아닌 지코일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동안 물리치료며, 진통제로 근근해 왔는데...

저는 지금 템파, 플로리다에 살고 있습니다.

지코일 매장이 있다기에 한번 찾아가 보니 설명서에

Made in South Korea 란걸 보고 얼마나 자부심이 느껴지던지.

그래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신발 가격이 넘 비싸긴 하지만, 발 건강이 내 몸 전체를 관리할

만큼 중요하니 그리 비싼건 아니겠지요!!!

 

Kimmy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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