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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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추간판 탈출증 4-5번에다 무릎통증에다 심한 평발이고

오래서서 가게를 하는데 너무 아프고 피곤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지코일 신발을 확인하고 직원과 상담 후 예약하여

방문했는데 아픈 곳, 자세, 걸음걸이, 몸무게등에 맞게 신발을

조정하여 주어 신어보고 너무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운동하기에도 좋고 오래서서 일하는데도 너무 편하고 좋고

평발도 많이 교정되었습니다.


김 희선

밀양, 57세, 옷가게 운영


하루 종일 서서 하는 일이라 발뒤꿈치가 많이 아프다. 아주 어렸을 적에

다리를 좀 다쳐서 오른다리가 약간 안 좋은 상태다. 게다가 약간

평발이어서 발이 쉽게 피곤해진다. 일할 때 편한 슬리퍼를 신는데

발이나 다리가 여전히 아파서 좀 편한 신발이 없을까 늘 고민을 해왔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다. 평발을 받쳐주는 기능이

있어서 평발진행을 막아주고 교정하는 기능이 마음에 들어 신발을

구매해서 신고 있는데 지코일신발을 잘 산 것 같다. 처음에 평발

발바닥이 약간 아프기도 했고 다리에 약간 근육통이 오기는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편안해졌고 발과 다리가 아주 더 가뿐해진 느낌이다.

발뒤꿈치 통증은 거의 없어졌고, 오래 서 있어도 발, 다리가 덜 아파서

일하는데도 지장이 없을 정도이고 해서 지코일 신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김 현정

서울, 30세, 제빵사



미군부대 안에 있는 매점에서 서서 일하다 보니 늘 다리가 피곤하죠.

발 생김새도 좀 넓적한 편이라 저게 맞는 편안한 신발을 찾을 수 없었는데.

어떤 신발을 신어도 엄지발가락 부근의 뼈가 튀어 나와서 늘 그 부위가

아프곤 합니다. 게다가 약간 평발이어서 조금 오래걷기라도 하면

많이 피곤하죠. 이렇게 까다로운 발이다보니 오래전부터 아예 대학병원에서

신발을 맞추어서 신고 있습니다. 그런대로 적응이 되어 다른 신발보다는

편하긴 한데, 날이 더운 요즘 같은 때는 맞춤신발이 넘 더워서 신기가 싫죠.

여름에 신을 만한 신발이 없을까 알아보던 중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지금 아주 잘 신고 있죠. 내발에 맞는 신발을 그동안 찾지 못했는데...

지코일을 신으니 넘 편안하네요. 편안한건 기본이구...다리도 덜 피곤하고

발도 덜 아파 만족하고 있죠. 넘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신발입니다. 강추!!



김 미정

의정부, 53세, 매점매니저



남편이 편한 신발을 사준다고 하면서 서울 교대역 근처로 나를 데리고 갔다.

신발은 이것저것 많이 있는데 늘 발이 아파서 어떤 신발이라도 만족치 못하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특별한 신발을 사주겠다고 나를 꼬여 못이기는 척 따라 나섰다.

평발에다가 선천적으로 엄지발가락 밑 뼈가 많이 돌출되어 병원에서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양 발 모두 수술하려면 기간도 많이 소요되고, 번거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최근에 신발을 새로 바꾼 후로는 튀어나온 부분이 아팠다.

지코일 신발은 신발 볼이 넓어서 신기 편했고 다른 신발보다 쿠션감이 느껴져서

좋았다.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몹시 아팠는데, 2시간 정도 걸어도 발바닥이

예전보다 훨씬 안 아프고 덜 피곤해서 좋은 것 같다.


박 수윤

일산, 47세, 주부




저는 허리디스크 때문에 약간 경사진 곳을 갈수가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예약 시 몸 상태 및 신체정보를 물으셨고 지코일 부산점에

방문하였더니 예약사항을 일일이 확인 검사하시고 지코일 신발을

몸무게에 맞게, 경사진 곳에서도 허리에 무리 덜 가게 맞춤조정을

하여 주어서 구매했습니다. 우연히 부부 동반하여 계곡에 가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오르막길 내리막길을 가도 전혀 통증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자세, 걸음걸이도 조금씩 교정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코일 정말 감사합니다.


김 영철

부산, 53세,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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