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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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운동을 하다가 허리가 삐끗한 이후로 엉치와 허벅지가 저린 증상이

계속되었다. MRI를 찍어봤더니 허리디스크라고 했다.

좋아하던 산행도 못하고 골프도 못해서 답답했다. 오래 앉아 컴퓨터를 오래보면서

자세가 늘 삐딱하곤 했는데 이것도 허리에 안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친구 하나가 신발을 추천해주었다.

뒷굽에 스프링이 달린 지코일 신발이었다.

이 신발 신고 허리근력이 많이 좋아졌고, 자세도 좋아졌고,

엉치와 다리 방사통이 많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았다.


한 성수

시흥, 50세, 회사원

 


갱년기를 지나면서부터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이후 20년간 무릎이 조금씩

아프다가 몇년부터 너무 아파서 얼마 전 병원에 갔더니 연골이 파열되었다고

하면서 수술을 권유했다. 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러

다니는데, 의사선생님이 인공관절수술을 해야 된다고 해서 남편과 상의한 끝에

수술을 받았다. 수술한 후에 집에서 쉬면서 두 달 정도 지나면서 조금씩 운동을

하고 있다. 주위에서 수영보다는 일단 무릎근력을 키워야 된다고 걷기운동을

권유했다. 남편이 인터넷을 통해 무릎관절에 좋은 신발을 알아보고는 지코일

신발을 추천받아서 1달 정도 무료체험을 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우선 달라진

점은 자세가 많이 좋아졌다. 예전에는 약간 앞으로 구부정했는데, 지코일신발을

신으면 나도 모르게 척추가 똑바로 세워졌다. 자세가 펴지니까 몸에 균형이

잡혀서 예전보다 걷는 모양도 훨씬 자연스러워졌다. 그리고 걷기운동을 하는데

힘이 많이 들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걷기가 너무 수월해져서

지금은 하루 30분 이상씩 회복운동을 하고 있다.


신 춘실

양주, 69세, 주부

 



거래처 일로 좀 많이 돌아다니는 편인데.. 요즘 허리 때문에 걷기가 힘들어서

고민하던 차에 지인을 통해 지코일 신발을 소개받았다.

재작년까지는 마라톤, 등산, 골프등 운동을 즐겼는데, 작년 봄 허리가 삐끗하면서

디스크 수술을 받은 이후로는 좋아하는 운동도 못하고 갑갑하게 지내고 있다.

걷는 자세도 예전 같지 않게 좀 꾸부정해진 것 같고, 돌아다니기가 우선 힘들었다.

신발을 맞추러 지코일 매장에 갔는데.. 일반 기성신발은 그냥 디자인과 사이즈만

골라서 사면 그만이지만, 지코일 신발은 그렇지 않았다. 상담하시는 분이

목에서 발끝까지 질환 및 통증에 대해 면밀히 체크하였고, 신발을 신어보고

편안할 때 까지 맞춤 조정을 장시간 해주는 것이 신뢰가 갔었다.

어째든 지코일 신발을 맞추어 신고는 당장 저녁에 집근처에 있는 석촌 호수에

가서 산보를 해보았다. 맘 같아선 한바퀴 돌고 싶었지만 지코일 신발은 운동

효과가 커서 처음부터 너무 많은 시간 걸으면 무리가 될 수 있다고 주의를 받았던

생각이 나서 첫 날에는 15분만 걸었다. 지코일 신발 신은지 1달여 지난 지금은

1시간 30분 정도 걷고 있다. 낮에 거래처 방문할 때도 물론 지코일 신발을 신고

업무를 보고 있다. 무엇보다도 걸을 때 지코일 신발이 확실히 덜 피곤하고 자세도

똑바로 되어서 아주 좋은 것 같다.


추 교문

서울, 53세, 자영업

 


제 발이 평발에 가깝고, 다리길이도 좀 차이가 나서

오래 걸으면 걸을수록 통증과 피곤함이 온몸을 엄습하여

너무 힘들었답니다. 20대부터 직업상 구두를 많이 신어왔던지라

발을 많이 혹사시켰던 모양입니다. 발 관리의 중요성을 최근에

깨닫고, 신발을 찾던 중에 지코일 신발을 발견하고서, 이거다 싶었죠.

처음에는 깔창이 너무 딱딱하게 느껴져 발바닥이 아팠었는데,

곧 좋아지더군요. 아마도 그 때에 평발 교정이 된 것 같습니다.

걸음걸이, 발목 교정도 되는 중인 것 같습니다.

발 통증과 피곤함이 훨씬 덜 합니다.

이런 신발을 접하게 되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손 재영

서울, 32세, 회사원


고관절수술을 4년전에 했었고,

허리 아픈지가 약 2년,

발목도 아프기 시작한지 몇 개월이 되었네요.

체중도 좀 나가는 편이고, 걸어다닐 때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고 늘 힘들었죠.

첨에 지코일 신발을 알고 좀 특이하다 싶어 신어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다리와 발목이 예전보다 덜 아팠어요.

원래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여행도 많이 다닙니다.

얼마 전에는 일본에 갔었는데, 지코일 신발 신고 많이

걸어다녔는데 그다지 피곤한 걸 못느끼겠더라구여.

오다리 모양의 다리가 늘 눈에 거슬렸는데,

걸음걸이도 어느 정도 교정이 된 것 같고요.

암튼 지코일 신발을 신은 이후 여러모로 좋아졌답니다.^^


박 영아

서울, 29세,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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