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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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척추관절(강직성 척추염)이 좋지 않아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녀보고 약도 늘 달고 살아왔습니다. 양팔을 뻗어서 위로 쭉 올리는

자세도 저에겐 버거웠지요. 힘든 일은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활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을 정도로 늘 불편했었습니다.

우리들병원, 연세병원, 라파메디앙스, 서울복지병원 등에서 온갖 치료를

다 받았었고, 그밖에 교정이나 추나요법등 안해 본게 없었습니다.

허리통증 때문에 주로 집안에서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소일하던

중에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관이 너무 독특해서 관심을 갖고 상담을 통해 도움이 될 것 같아 장만을

해서 잘 신고 있습니다. 우선 자세가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예전 같으면 허리가 앞으로 굽어서 계단 올라갈 때 코가 계단바닥에 닿을

정도로 자세가 앞으로 쏠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예전보다 허리가 많이

펴져서 계단 올라갈 때도 자세가 좋아졌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도 전에는 같은 자세로 30분 이상 앉아 있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인터넷을 한시간 가량 해도 그다지 힘이 덜 드는 것

같습니다. 신기에 편하고 충격도 덜해서 많은 도움을 받지만 무엇보다도

자세를 펴지게 하는 효과 만큼은 지코일 신발을 따라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애국

서울, 64세, 주부



10년 전에 차가 전복되는 대형사고를 당해서 오른쪽 뇌가 손상되어 편마비

증세가 왔었다. 처음엔 왼쪽 전신이 감각이 없다가 재활 및 꾸준히 운동을

해서 많이 호전되어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그래도 걸을 때면 아무래도 왼쪽다리를 약간 절룩거리게 되어 늘 신경이

쓰이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권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아직도 걸음걸이가 자연스럽지 못해 늘 고민이었다. 날씨가 좋은 봄이나

여름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날이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몸이 더 경직되어서

걷기가 더 힘들게 된다. 평소 하루 1시간 이상은 걷기운동을 꾸준히 해왔다.

한달 전에 인터넷으로 발목운동에 좋은 기구나 신발을 검색하다가 지코일이란

의료용 신발을 알게 되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하고 구매하게

되었다. 기존의 기능성신발과는 차원이 틀린 것 같았고, 특히 나처럼 재활

훈련하는 사람에겐 무척 도움이 되는 신발이다. 일단 걸음걸이가 많이 좋아졌고,

자연스러워졌다. 발목근육도 많이 붙은 것을 느낀다.

요즘엔 지코일 신발신고 2시간 정도 걷는데 힘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

재활 훈련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신발이다.


양 인택

서울, 39세, 유통업



어렸을 적에 소아마비를 겪으면서 신체의 여러 부분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했다. 우선 왼쪽 허벅지가 매우 가늘고 근육도 거의 없다. 왼발 가운데도 많이

파이고 발바닥 모양이 많이 변형되어서 걸을때 마다 잘 넘어지고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마다 안정감이 없어서 늘 불안한 편이다. 좌우 다리길이도 약간 차이가

나서 늘 좌우 균형이 맞지 않아서 걸을 때 좀 뒤뚱거린다.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관리와 치료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여러 신체의 기능들이 더 악화되어왔다.

그런 와중에 최근에는 무릎까지 이상이 와서 통증이 심해졌다. 병원에선 수술을

권유했지만, 좀 더 버티기로 했다. 여동생을 통해서 지코일 신발을 소개 받고

서울로 가서 맞춰서 신고 있다. 처음에 신발 뒷굽이 약간 높아서 가뜩이나 잘

넘어지는 내가 신기엔 좀 아니라고 봤는데, 막상 신어보니 균형이 잘 잡혔다.

신발을 내 발 특성에 따라 조정해 주었고 깔창도 내 발에 맞게 맞추어 주어서

신기에 편했다. 예전엔 발에 힘이 없고 걷는게 불안해 자주 접지르거나

넘어졌는데, 오히려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잘 안 넘어지고 다리 전체에 힘이

많이 붙은것 같다.


하 재근

정읍, 50세, 자영업


화천의 한 공수부대에서 복무중인 현역 육군상사입니다. 작년 10월에 낙하 훈련을

하다가 무릎과 발목을 다쳐서 무릎봉합수술과 발목 골관절염 수술을 했고,

올 1월에는 허리를 다쳐서 인공디스크수술을 했습니다. 6개월 이상을 병원신세를

지니까 답답하고 죽을 맛이었습니다. 군의관은 전체적인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전역을 고려해야 된다고 소견서를 제출했습니다. 허리수술 이후 집에서 회복을

하던 차에 허리재활에 좋은 운동을 검색하다가 인터넷에서 지코일이란 신발을

알게 되어 서초동에 있는 지코일 서울점으로 달려갔죠. 척추에 좋다는 유명

병원들도 강남에 몰려 있어 겸사 겸사해서 갔었는데, 정작 병원은 들르지

못하고 신발만 맞춰 갖고 오게 되었습니다. 허리도 허리통증이지만

아킬레스건도 다쳐서 슬리퍼가 아닌 신발은 아예 신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쨋건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니까 일단 아킬레스건 부위가 불편하지 않았고,

발목도 많이 잡아주어서 좋았습니다. 지코일 신발 신은지 1달 되었는데 발목,

허리 등 재활 및 회복에 아주 좋은 신발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부대에

복귀하게 되었고, 마침 지코일 신발중에 군화도 있어서 추가로 맞추어서

근무하면서 잘 신고 있습니다.


전 우남

화천, 35세, 군인



내 나이 60에 죽을 고비도 두번 넘기고 중병에

시달리기도 하면서 수 많은 병치레를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도 심장병 약을 매일 먹어야 하고, 갑상선 치료도 받고 있다.

퇴행성관절염도 있고 척추, 허리, 무릎도 많이 아프다.


우리집 맏사위가 관절에 좋은 신발이 있다고 하면서

지코일 신발을 맞춰 주었다. 사위가 장모님을 위해서

맞추어 준 신발이라 생각하고 며칠 신어보았더니

일반 신발과는 확실히 달랐다.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무릎이 덜 아팠다. 단골 병원 의사 선생님도 내가 신은

신발을 보시더니 관심을 가지시고, 자세히 살펴보더니

관절 환자한테 정말 도움을 많이 주는 신발이라고 하셨다.


지코일 신발을 계속 신다 보니까 다른 신발은 이제 못 신겠다.

거 참 희한한 신발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약간 무거웠는데 자꾸 신고 걸으니까

걸음도 갈수록 더 가볍게 느껴진다.

우리 사위 덕분에 요즘 아주 잘 돌아다니고

걷기 운동도 아주 잘 하고 있다.

주위의 아픈 분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김 명임

부평, 60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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