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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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차츰 차츰 허리가

안좋아 지다가(계속 운동하였음..) 임신을 개기로

허리의 근육층이 얇아지면서 추간판이 밀려나

사라지고..... 뼈가 다으면서 신경을 눌러 마비가

왔습니다.그날 수술하였고 6급장애진단나왔어요


그게 작년 2013년 11월...허리 마비로 수술하였으나

수술직후부터 다리저림증세가 있었고 시간 지나면

나아진다 하여 기다렸지만 더욱심해져 무릎 관절염

발목 아킬레스건염, 발바닥 족적근막염에 허리의

근육도 다시 뒤틀어 지고 있었어요 계속 병원치료

받았구요

 

제가 몸무게가 73kg 나가요 키는 150 이고.. 병원측

에서는 수술이 잘되었는데 너무 무거워서 그런다고

살빼라고 하는데.. 온몸이 아파 운동을 살빠질만큼

할수 없어요 소화될정도만 하지..

 

그러다 3개월후경 올 2월에 RX신발은 인테넷상으로

알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신발가격.. 껌값입니다.

저 3개월간 병원에 들어간 돈만 2천만원이였으니깐요...

 

신발신는 날부터 지금까지 5개월째 병원안갑니다.

저번달부터는 잠깐씩 일반신발도 30분정도 신을수

있어요 그전에는 지팡이에 울며 단녔어요 길거리

분들이 다들 처다보고 종교쪽 분들은 도와주시고

저 여자거든요..

 

정말 돈잡아 먹고 몸은 잘 안움직이고 3살 아들은

징징거리고.. 인간답게 걷고 움직이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겸험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현재 수술

부위통증으로 근막통이 계속있어서 2주에 한번씩

사설기간에서 교정치료 받는게 다예요.병원교정은

흉내만내고....

 

몇일전부터는 살며시 아들하고 얼음땡 놀이도

합니다^^ 저처럼 수술하지마시고 관절이 불편한

분들은 돈아깝다고 생각마시고 사 신으세요

 

길거리에서 다들 물어보는데 비싸다고 하시네요

저도 수술전에 물리치료값 생각하면 고가일지는

모르나 불편할때 신으면 장애인은 안될겁니다.

 

김해옥

서울, 37세, 병원근무자


2009년도 아킬레스건염 및 족저근막염으로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서울 대학병원부터 족부 전문병원을 오가며 MRI, CT,

PRP시술 등 치료비만 수백만원을 지출 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기를 바라며 지코일 신발착용효과를

남깁니다. 아킬레스건염과 족저근막염 등 발에 직접적으로 체중이

실리고 이에 따라 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험이지만 최초 검사는 정확히 하시고 그다음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으시면, 소염제 꾸준히 드시고 지코일신발 구매하셔셔 신으세요

 

장기적으로 보셔야지 하루이틀에 호전되지 않습니다. 장기간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아까운 시간을 지코일신발을

통하여 조금씩 일상생활을 할 수있게되었고 1개월 2개월 1년, 2년

지나는 사이에 어느세 질병은 완전히 치료 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지코일 신발을 외출용과 등산용으로 구분하여 용도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구매하시면 A/S도 이유불문 잘 처리해

주시고 제품의 질도 특 A급 이라 10년 이상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 저도 5년째 신고 있지만 실밥하나 나간 곳이 없으며 뒷굽

밑창만 교체하시면 다른 비용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끝으로 발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께 지코일 신발을 통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주 형만

충남계룡, 45세, 회사원


저의 닉네임은 ‘스프링가이드’입니다. 스프링 신발만 신고 다니는

여행가이드라 이런 별명이 붙었네요.^^

 

2011년 허리디스크 초기였던 제가 허리에 좋은 신발을 찾아보던

중 지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발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사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2012 8월 이후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도저히 참기 힘들어 2년 정도 다른 신발은 일체 안사겠다는 마음

으로 큰맘 먹고 지코일신발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첫 일주일은 팀장님 말처럼 등근육도 땡기고 좀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한주 한주 지나고 보니 날라 다닐 것 같았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으면 자꾸 나가고 싶었고..운동도 좀 하고 싶었고..

아킬레스건 통증이 없어지니 정말로 날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2012년 후반기에 지코일 덕분에 단체(투어)를 뛸 수 있었습니다.

직업이 여행가이드여서 제가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설악산에서

제주 올레길 까지 안돌아 다닌 데가 없을 정도입니다. 다른 신발은

아예 신을 생각도 안했고요.

 

다른 사람들 걷는 시간 두세배 이상으로 지코일 신발을 신고 다녀서

제 발과 신발한테 좀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쉬는 날 없이

고생시키는 것 같아서요. 언뜻 보기에는 신발이 약간 투박해 보이지만,

옆라인 피트된 청바지나 정장느낌의 바지에 두루두루 잘 어울렸습니다.

지코일 신발은 마치 무던하고 푸근한 충청도 어머니 같습니다.

 

중국어 가이드인 저는 중국교포입니다. 투어 중 손님들이 신발이 신기

하다고 물어보면 댁들은 한국드라마에 끌려서 한국을 방문했겠지만,

한국에는 한국인들의 지혜와 앞선 기술이 삼성뿐만 아니라 이런 신발

등 각 분야에서 매력을 느낄수 있다고 예기하곤 했습니다.

 

중국 손님들이 지코일 신발에 호기심을 갖고 많이들 사고 싶어하시

는데, 택배도 안되고 본인이 직접 와서 맞춰 신어야 하기 때문에 일정

상 들르지 못해서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가이드인 저의 작은 소망이라면 명동이나 동대문 같은데 매장이 있었

으면 허리로 혹은 다리로 고생하는 중국 고객님들을 모셔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것이 참 아쉽네요.

 

제가 하도 걸어다녀서 신발이 다른 사람들보다 좀 빨리 닳는 것 같은데..

그럴 때 마다 매장에 가서 AS를 받으면 친절한 팀장님이 넘 잘해줍니다.

지코일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새 스프링으로 서비스를 받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여.^^

 

암튼..사업 번창하시구..올해도 수고해주삼~^^

 

 

장 명란

서울, 35세, 여행가이드

 

 


 

안녕하세요....... 저는 39살 주부이며 직장 생활을 합니다.
일 하는 도중 다리통증때문에,.... 한달 반넘도록 다리통증에 시달려...

병원 치료를 받았어요... 병원의 좋은 치료 다 받아 보구...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구.. 호전되지도 않구..항상 통증때문에 ,, 울면서 약먹구

지내왔어요.. 다리는 자세를 틀리게하구..통증은 말도 못하게 심해졌어요..


그러다가.. 인터넷검색을 했어요.. 첨엔RX라는 신발이 검색이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지코일을 알게되었어요...마지막 선택이라 생각 하구..2014년.

1월 4일 토요일 근무를 마치구..네이버 검색해서 매장을 전화해서 예약해서

절룩 거리는 다리로.. 방문을 했지요... 토요일 까지도... 통증때문에..

견딜수 없어서 진통제를 복용하구.. 매장에 갔는데...


저에게 맞춤으로 신게 되었어요...첨엔 스프링때문문에.. 붕붕떠있는 느낌에..

ㅎㅎ 멀미가 날듯했지만.. 신고.. 채 5분도 안되서.. 신기 할정도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어요..오른쪽 다리 아클래스건 쪽 땡김김과 통증때문에.

다리를 잘 뻗지 못해서. 완전 절룩 거리 면서 다녔다가.. 신기 할정도로..

다리통증이 사라지구.예쁘게 걸어 졌어요... 얼마나 신기했던지.. 기쁘기도

하구.. 신기 해서..그날.. 신고 지하철을 세번 이나 갈아 타구 집에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지금 현재도 통증이 없어서 살것 같아요...


통증은 .... 고통입니다...발바닥 .. 발등.. 발목.. 종아리..무릎통증.. 허리통증

심하신분들 정말 추천해드리구 싶어요.....한달 반동안..통증이 많은곳에

심했어요...병원 치료..비용.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고통 업시이

지낼수 있어서... 전 지코일 그만한 값어치는 충분이 된다구 생각됩니다...


이정도로만.... 글 올립니다...아프고 괴로은걸 따지면.. 이글론 부족하지만ㅇ..

지금은 지코일 덕분에.. 정말 행복 합니다...고통 받는 모든분들.,.....

꼭.. 지코일 만나서.. 통증에서.. 벗어나길 두손 모아 .. 기도 드리구 싶습니다....

 

 

양 경임

서울, 39세, 회사원


제가 직업특성상 산을 오르는 일이 잦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아킬레스건염으로 양쪽발뒷꿈치가 부어오르기 시작하여
동네병원에서 물리치료부터 시작해 충격파까지 치료를

계속받았지만 치료후는 일시적으로 괜찮지만 직업특성상

산을 안오를 수 없기 때문에 충격파치료를 받는 순간은

괜찮지만 별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지코일이라는신발을 접하게

되어 관심을 같게 되었지만 가격이 너무 만만치않아 고민

하다 후기를 잃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신기하게도

지코일신발을 신고 다니면 고통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부끼는 잘 가라 않지않네요 그래도 지코일신발말고는

다른신발을 신을 수가 없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단점이

있지만 정말 편한신발입니다.

 

김 성수

창원, 32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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