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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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걷는 걸음이 자유로워졌습니다.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는데요.

1년전에 한약을 먹고 완전히 낫은 줄 알았어요.
깨끗이 나았다고 생각하며 너무 좋아했는데 1년만에 재발을 하였어요.
또 한약을 한재 처방 받아서 먹고는 또 좋아졌어요.
그래서 멋진 얇은 신발을 신고 다녔더니 또다시 재발하였답니다.

흐흐흐흐 그래서 이젠 얇은 신발이나 모양은 따지지 않고 나의 몸을

생각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인터넷을 뒤지고 또 뒤져서 지코일신발을

보았습니다.


멋은 없으나 좋을 것 같아 거금??을 주고 삿는데 돈값하는군요.
이젠 정말 걸음이 자유로워졌습니다.
신은지 이주일 되었는데요.


어제는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애기안고 6시간 이상 걸었음에도

다리는 무사합니다. 너무 신기해요. 정말 좋아요.
나의 걸음을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남희

서울, 60세, 주부.손주돌봄


저희 어머니의 경우 퇴행성무릎관절염, 무지외반증, 발바닥에

굳은살이 심하게 박혀 있어 평소 제대로 걷는데 많이 힘들어

하셨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지코일 신발이 좋을듯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무겁다고 하셨으나 적응이 되신 후에는 만족하시고

지코일 신발만 신으십니다. 특히 이 신발은 뒷굽이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발바닥 앞 부분에 하중이 실리지 않아 저희 어머니처럼

발바닥에 굳은살이 심해서 걸을때 통증이 심한경우라면 굉장이

편하게 신고 다니실 수 있으실거 같아요.


구입한지 1년이 조금 지났구요...이 신발을 신다보니 다른 신발은

못신겠다고 하시네요. 가격이 약간 부담스럽긴 했지만, 그동안

고생하셨던 어머니가 만족을 하시는 편이라 잘 사드린거 같아요

 

김 소자

부산, 72세, 주부


저는 오른쪽다리를 조금 저는정도의 소아마비 장애인입니다.

 

직업이 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다리는 아프면서

부어오를 때가 많았으며 왼쪽 다리에 힘을 많이 주다보니

항상 굳은살이 밖혀 칼로 굳은살를 베어 낼때가 많았으며

그때마다 왜그리 아프던지요 그러던 차에 몇해 전 미국에

사는 누나와 지코일 매장에갔습니다.

 

미국에서는 의료보험 적용이 되는신발이더군요.지코일신발은

그 사람의 체중 직업을 고려하고 장애에맞게 맞혀 주었습니다.

신발를 신고부터 다리아프고 붓고 굳은살이 밖히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리고 몇년 전에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오른쪽 무릎관절이

깨지는 중상을 입어 수술를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은 무릎

연골로 인하여 상당히 고생할거라하였는데 현재까지 별이상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코일 신발효과 보시길 바랍니다.

 

 

서 장

용인, 47세, 회사원


저는 조그만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여자입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에 인터넷으로 편한 신발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신발을 알게 되었죠.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발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발가락 뼈가 툭 튀어나와서 그 부분이 너무 아팠고, 딱딱한 신발을 신다보니

굳은살이 늘 가시지 않았죠.

 

일이 끝나고 저녁에 집에 들어갈 때 는 무릎과 허리도 많이 아팠었고요. 지코일을

처음 신어보았을 때부터 웬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처음 신는 순간 그전에 신던

신발보다 한결 편안하다는 기분이 들었고, 쿠션이 너무 좋아서 편했습니다.

신발가격으로 따지면 좀 비싸긴 했지만 신발이상의 기능을 할 것으로 생각이

들어 지코일 신발을 한번 신어보고 그날 바로 구입하여 여지껏 지코일 신발만

신고 있습니다.

 

예전에 튀어나왔던 뼈가 어느정도 원상태로 돌아갔고, 휜 발가락도 많이 원래모양

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발가락 통증이 없어져 너무 신기했습니다. 오랬동안

애먹었던 굳은살도 거의 치료가 되었답니다. 신발 하나가 제 삶을 이렇게 많이

변화시킬 줄은 몰랐습니다. 저처럼 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석 월연

안산, 54세, 식당운영


가게에서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해서 무릎과 발목이 늘 피곤했다.

일을 하지 않다가 오래서서 일하면서 발에 굳은살이 많이 생겼다.

굳은살 때문에 발바닥도 좀 아팠고, 발뒤꿈치도 아파왔다.

가게에서는 슬리퍼를 신었는데, 아무래도 딱딱한 것 같아 푹신한 슬리퍼로

신어도 발통증이 가시지 않았다. 손님 중 한분이 스프링신발을 신고 왔는데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발 통증을 줄여주는 신발이라고 지코일을 소개해주었다.

가게 안에서 신기에 좀 답답했지만, 그래도 발이 너무 편안해서 가게 안에서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이 신발만 신고 있다. 뒤꿈치도 덜 아픈 것 같고,

두 달 정도 신으니까 굳은살도 많이 없어졌다.


이 정화

서울, 46세, 피자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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