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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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일을 하다 넘어진 계기로 목,등,허리,골반이 틀어졌다는 소견과 함께

수기치료와 미세치료, 견인치료를 했으나 별차도가 없어 모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했으며 수술을 하기 싫어 수술없이 치료할수 있다는 한방치료를 하다가

주위 지인의 소개로 자세교정을 다니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분이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 주셨어요.


심하게 아픈날은 걷지도 못하고 발가락 까지 마비되에 움직일수 없었어요.

그래서 지코일이 무슨 신발인지 궁금도 해서 방문하기로 결정을 했죠.


그곳에 가보니 팀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신발도 신고 걸어보니

발도 편해지고 특히 운동화를 신을때면 신발이 안쪽으로 넘어졌였으나 그곳을

잡아 주어 편했어요.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신발을 구매해서 지금까지 신고 다니고 다른 신발을

신으면 발이 불편해져서 금방 벗어 버리게 됩니다.


자주 신다보니 신발굽이 달아서 이번에 굽도 갈아 주셨답니다. 저는 신발을

신고는 교정도 건강상태를 체크할 목적으로 간답니다.

 

유 계숙

서울, 56세, 주부


오래 전 운동을 하다가 허리가 삐끗한 이후로 엉치와 허벅지가 저린 증상이

계속되었다. MRI를 찍어봤더니 허리디스크라고 했다.

좋아하던 산행도 못하고 골프도 못해서 답답했다. 오래 앉아 컴퓨터를 오래보면서

자세가 늘 삐딱하곤 했는데 이것도 허리에 안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친구 하나가 신발을 추천해주었다.

뒷굽에 스프링이 달린 지코일 신발이었다.

이 신발 신고 허리근력이 많이 좋아졌고, 자세도 좋아졌고,

엉치와 다리 방사통이 많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았다.


한 성수

시흥, 50세, 회사원

 


2006년에 김포에 있는 척추종합 병원에서 디스크수술을 받고는 경과가

좋지 않아 1년도 되지 않아 재수술을 했었죠.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

이번엔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목과 허리등에 다시 충격이 가해져서

또 다시 허리가 많이 아팠어요. 수술 이전에는 주로 골반과 허벅지

부근이 저리고 아팠는데, 교통사고 이후 론 발까지 내려와서 발뒤꿈치가

찌릿 찌릿하고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지인을 통해 교정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고 기능성

깔창도 해보고, 기능성 신발도 구입해서 신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영 가시지 않아 가게도 문을 닫고 당분간 집에서

그냥 쉬게 되었죠.


그러던 중 대전에 사는 올케가 추천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어요.

약 한달 정도 신발을 신었는데, 정말로 통증이 많이 가신것 같네요.

지코일 신발 신기 전엔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바닥에 딛기가 겁이

났는데 지금은 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아도 아프지 않고, 20분 이상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보다 다리가 저리는 정도도 많이 호전 되었구요.

지코일 신발을 알게 해준 올케한테 너무 고맙고,

허리땜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신발이예요.


김 혜숙

고양, 48세, 자영업


수원에서 발맛사지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효과를 많이 봐서

신발자랑 좀 하려고요. 발에 관해서라면 평소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편이죠.

발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더더욱 발관련 상품에도 유독 많은 관심을 갖고 있죠.

손님들한테 시달려서 그런지 일하는거 외엔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는데..

최근에 체중이 많이 불어나서 점점 신경이 쓰였고, 오른쪽 골반부위도 좀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갈까 하다가,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되었죠. 우리 가게도

맞춤 인솔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발관련 상품들의 판매하고는 있는데...

지코일 신발은 무척 특이하고 다른 기능성 제품과는 뭔가 특화된 신발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코일 판매점에 가서 궁금했던 신발을 신어보고

캐주얼신발을 하나 장만했죠. 좀 신어보니까 신발 뒷굽 스프링도 충격을 흡수시켜

주는 기능이 탁월했고, 특히 중창의 재질이 딱딱해서 발과 발목을 지지해주고 잘

잡아주는 기능이 확실히 있었습니다. 무조건 신발이 푹신푹신하다고 좋은건 아니고

부드러워야 할 부분은 부드러워야 하지만, 잡아주어야 할 부분은 확실히 잡아

주어야 되죠. 지코일 신발이 이 두가지 기능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제대로 만들어진

신발인 것 같아요. 암튼 지코일 신발을 신고 통증완화와 체중감량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고, 고객들에게도 지코일 신발을 추천하여 줍니다.


김 지선

수원, 42세, 발마사지 샵 대표



아는 분이 우리 회사사무실 근처에 건강신발이 있다고 해서 예약하고

한번 들러보았다. 사무실과 가깝게 있어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교대역

부근의 지코일 매장에 갔었다. 일의 성격상 많이 걸어 다니는 편이라

늘 무릎과 발목, 그리고 발바닥 등이 아팠다. 맘 같아선 편안한 신발을

신고 다니고 싶지만, 사람도 만나야 하고 상담도 해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힐을 신어야 했기에 늘 발과 다리가 피곤했다.

한 번 신어보고 좋으면 살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며칠간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았는데 예전에 신었던 신발과는 넘 달랐다.

요즘에 광고를 많이 하는 둥그런 모양의 신발도 신어보았지만,

이것과는 기능적으로 차이가 많이 났다. 발이 확실히 덜 피곤했고,

우선 오래 걸어도 덜 힘들어서 무릎이 붓거나 발목이 아프지 않았다.

골반부근도 다소 아프곤 했는데 지코일 신발신고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

요즘은 사무실 안에서도 주로 지코일 신발을 신는다. 오래 서서 일하거나

많이 걸어다니는 분들께 꼭 필요한 신발인 것 같다.


박 명숙

서울, 48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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